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시오카 츠요시/선수 경력 (문단 편집) ==== 구단 응원단과의 충돌 ==== 시즌 전부터 당시 감독이었던 [[바비 발렌타인]]감독의 계약 연장을 둘러싼 구단 프런트와의 트러블이 발생했으며, 일부 강성 팬들과 응원단이었던 MVP가 과격한 말을 사용하며 퇴임 반대나 프런트를 비판하는 현수막을 내거는 것에 대하여, 9월 26일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무대에 내려와 약 2분간에 걸쳐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감이나 응원단, 팬에 대한 감사를 나타내는 동시에... 어린 팬들을 위해서라도 현수막을 거두고 비판보단 응원을 부탁한다며 호소하였다. >'''선수 1명 1명의 플레이를 보고 꿈을 그리거나, 스탠드의 환성을 듣고 어른이 되면 이런 곳에서 뛰고싶어 열심히 하는 아이들의 꿈을 무너뜨리지 말아주세요. 정말로 롯데를 사랑한다면, 내일부터 현수막을 내려주시고 비판보단 응원 쪽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 [youtube(11Gcnz_RHoo?si=hCrQPXKCg2hD90nn)] 그 다음날인 9월 27일, 전날 인터뷰를 본 MVP와 일부 강성팬으로부터 '''니시오카는 위선자다''' , '''숙취로 시합 땡땡이치고 꿈을 말하는 스피드스타''' , '''축 110개 안타 달성(웃음)'''[* 당시 부진했던 성적을 비꼬는 뜻] 등으로 과격한 내용의 현수막을 걸었고 당시 발렌타인 감독을 지지하던 응원단은 니시오카의 타석에서만 응원가 연주를 보이콧하자. 이에 보다못한 팬들이 '''츠요시''' 이름을 연호하며 응원해주었으며, 2번타자인 [[호리 코이치]]의 타석에서 응원단이 주도하는 응원가를 무시하고 이름을 연호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결국 MVP는 시즌종료후 강제해산되었으며 팬들 사이에서 당시 응원단이었던 MVP의 인식이 나빠지는 계기가 되었고 MVP시절의 응원과 열기는 그리워도 MVP는 그립지않다라고 말하는 팬들이 대부분이되었다. [youtube(7wqtVmQtKqM?si=dVIyhP5CCFiOrfVt)] 다음날 니시오카는 자신의 블로그에 자신을 걱정해주는 팬에 대한 감사인사와 이 일에대한 심경을 적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